3代를 이어온 '한지 명가'
2020년, 중소벤처기업부의 '백년가게'로 선정되었습니다. 3代를 이어온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한지의 현대화를 위해 연구, 개발하고 있습니다. 전통한지, 국산한지, 특수 염색지, 민화지, 옻칠한지, 사진인쇄용 한지 등을 생산, 판매하고 있습니다.